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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4-20 10:32:25
추천수 1
조회수   450

제목

...

글쓴이

임수현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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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장규 2012-04-20 10:55:58
답글

욱할때마다 참으시고 참으시고 참으시고... 참으시고..<br />
<br />
한 사오년 참으시다보면..<br />
<br />
저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그렇게 됩니다 ㅠ,.ㅠ<br />
<br />
그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는 이유로..<br />
<br />
그때선 쵸쿰 승질낼수 있습니다...<br />
<br />
그렇다고 많이 승질내면 안되요... 역풍붑니다 ㅠ,.ㅠ~~<br />
<br />
여하튼~<br

유기천 2012-04-20 11:04:22
답글

클토 회원이신 수현님 <br />
마니마니 추카합니다...

조영석 2012-04-20 11:05:55
답글

역시 남자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ㅋㅋ <br />
<br />
이것은 진리...<br />
<br />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김승수 2012-04-20 12:37:44
답글

건강하고 요망진 똘 2개, 아들 2개 해서 4개만 나앙 잘 키웁서양 ^^

김인봉 2012-04-20 12:45:56
답글

축하드려요. 정말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지요. 저도 결혼 전에 한 번 싸운 적이 있는데 제가 집사람더러 그랬습니다. 우리가 왜 결혼준비로 싸우냐? 우리가 양가를 대표해서 대리전하는 관계이냐? 우리가 힘을 합쳐 양가를 설득해야 하는 처지 아니냐? 왜 내가 우리 집안을 대표하고 네가 너희 집안을 대표하듯이 말해야 하냐?라고 해서 그 이후로 싸우지 않았던 것 같네요.<br />
평범한 이야기이긴 한데 결혼준비할 때는 대사인만큼 긴장속에서 이

황준승 2012-04-20 14:46:27
답글

저는 싸우지 않았습니다. ^^<br />
싸울 시간도 없더군요. 예비신부가 다 알아서 하더군요<br />
웨딩사진 찍을 때도 신랑 찍고나서 신부 찍느라 잠깐 짬만 나도 소파에서 쿨쿨 잤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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