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대필도, 적당히 여기저기서 짜집기하면서 그래도 그 티가 안 나게끔 하면서, 대필자가 '쓰는' 경우도 있고,<br />
마구잡이로 짜집기해서 만들어 팔아먹는 경우도 있는데,<br />
문씨는 돈을 좀 덜 주고 허름한 대필자한테 부탁했나 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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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에 환장했지만 촌티를 못 벗은 무식한 인간 같으니라구…<br />
금메달 따니 박사까지 따서 비까뻔쩍하게 행세하고 싶었고, 교수 하고 싶었던 거고,<br />
그
우리 사랑하는 문당선자께선 정말 순~수 하게 좋은마음으로 <br />
가카의 도움으로 국위선양도 하시고 <br />
순수한 마음으로 국회의원도 하시는건데...너무 몰라들 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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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수하신 문당선자를 뽑아준 순수한 시민들도 정말 자랑스러워요
모르기는 몰라도.... 우리나라 교수님의 절반이상은 해당 된다고 봅니다.<br />
교수님들이 공부안하시는 것 때문에 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 />
대학교수님들의 책들도 짜집기이죠.... <br />
본인은 생각할것입니다. 왜,,,내만 해당되는냐교...같이 빠져 죽자고... 할것 같네요
사실 따지자면 예체능이 대학 안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술학, 체육학이라면 몰라도…<br />
해외의 경우, 음악원(콘서바토리), 미술학원 등, 대학 학력을 인정하는 예술인 양성 고급 기관이 있지요.<br />
(우리나라도 한예종이 있습니다만)<br />
체육도 선수촌 같은 그런 개념으로 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br />
요즘 보면 예술인들도 예술학 박사라고 다 따고(유학이든 국내든), 체육인들도 체육학 박사(또는 이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