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하나 구입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몇년사이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FULL-HD로 넘어오면서 과거 제품이 한번 왕창 떨어지더니 이번에는 3D기능 때문에 과거제품이 또한번 떨어지네요. 신제품을 살까하다가 2008년에 나온 VPL-HW10 모델이 있는데 개인이 사용하던 제품으로 90만원에 나왔는데 이정도면 적당한 가격일까요? 아니면 옵티마나 벤큐, 엡손의 TW-3600정도면 150만원에 새제품을 구입하다고 하는데 이게 더 좋을까요?
리시버도 이번에 3D와 HDMI 1.4A 지원으로 또하나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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