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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지만 비싼거라고 하십시오 ^---^

디스크가 아니라 메모리라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br />
디스크가 돌아 가면서 읽히는 것이 아니고, 플래시 메모리 비슷한 거를 모아 놓은 것이라서<br />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다고 하시면 되겠죠.

비휘발성 메모리를 하드처럼 쓴다고 하시면....

지인들이 물어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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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는 턴테이블 레코드 판처럼 모터 돌아가서 읽는방식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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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그냥 메모리.... PC에 꼽히는 RAM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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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이해하더라구요...

디스크 판이 아니라 반도체 칩에 저장한다는 설명도 쉬울듯 합니다.

용량 큰 램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초당 전송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br />

기계식과 전자식 같은 차이라고 하면 비유가 좀 이상하려나요..;;

파발마와 스마트폰의 차이라고 말해주면...

걍 시디와 LP의 차이라고 설명해주셔도 될듯..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LP는 스킵시 손으로 작동하지만 시디는 슉 가잖아요 ^^

메모리를 사용한 신형 하드라고만 하세요 설명하셔도 귀찮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겁니다.<br />
비싼거라고 꼭 강조하시면 더더욱 귀에 쏙 들어올겁니다 ^_^;

본문 설명이 정확한데요... 아주 쉽고 정확한,

HDD 의 속도는 보통 3가지로 결정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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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를 찾는 속도 ( Seek / Access Time ) IT 에서는 Back-end I/O 라고합니다<br />
2. 자료를 전송하는 속도 ( Transfer Time ) 인터페이스 즉 Front-end I/O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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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야기하는 USB/SATA1,2,3/SAS/FC등등 는 두번째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br />
SSD 는

김영상님 글을 보니 눈에 확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