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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it Iknew it....!<br /> <br /> 탑건에서 아이스맨이 한 말이죠.ㅋㅋ
고려대에 대구출신이었네요
대구라서는 쫌.... 유시민 유시춘 다 대구출신인걸요....
역시 이런 토론에는 쥐잡는게 고양이라고, 진중권 쓸모 있어요.ㅋ
고려대도 쫌...^^ 노회찬도 고려대죠...ㅎ
쥐잡는 게 고양이..다 쓸모가 있지요.<br /> <br /> 고성국 어느 땐가 모르게 박그네에 많이 기울었더군요.<br /> <br /> 상당히 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지금 박그네 편 든다고 전원책 변호사한테 혼났네요 ㅋㅋ
다른분이야기는 왜..<br /> 고성국 그분 이야기죠.<br /> 총선오면서부터 노골적 새누리측으로 나오는게..
선거기간에 이미 커밍아웃했죠.
ㅋㅋㅋ고성국 <br /> 기회만엿보던 인물였..<br /> ㅋ<br /> 차라리..첨부터..바큰네..나발수라고 시작을<br /> 했으면 ...ㅋ
토론의기본이,.많이부족한듯<br /> 똘끼,객기..수준<br /> ㅋ
새누리 아니 정확하겐 박그네에게 줄섰지만,,,물론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평가될만한 인간입니다만,,<br /> <br /> 제법 날카롭고 분석력이 뛰어난 인간임엔 틀림없습니다.
선거 전문가죠, 백분토론 전부 봤는데 친박근혜 성향을 보이네요.<br /> 지난 총선이나 재,보궐선거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이 들어맞는걸 보면서 상당한 분석력의 소유자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 또한 이양반 예측이 대략 맞네요. 총선전 새누리가 불리하지 않다고 역설하더군요.<br /> 과거에는 mb에 비판적이라서 좌측이 아닌가 했었는데 역시 선거철인가 봅니다.<br /> 지금의 선택이 이런 분들에게는 평생을 좌우하죠.<br />
전원책이 박근혜 비판적인 발언 대목에서 발끈하는 고성국을 보면서 정체를 확실히 알아 버렸습니다..
선거전에 무지하게 한나라당, 특히 친박을 빨아주면서 불안해하더니....<br /> 이제 제 세상 만난 듯 하겠어요.
나성국 정도의 정치 평론 분석하는 사람 여의도에 엄청 많습니다. 그냥 메스컴을 타고 큰거죠. 특히 뉴욕타임즈가 한몫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