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17일 칼럼에서 새누리당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의 출당 논란과 관련해 "신중해야 한다"면서 "성추행 미수 문제는 10년 전의 것이 왜 이제 불거져 나왔는지 석연치 않은 점, 논문 표절의 경우는 그가 학자가 아니고 체육인 출신이라는 점 등이 확인되고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해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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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의 성추행은 10년 전 일 이라서 괜찮고 김용민 막말 파문은 8년전 일 이라
그렇게 물고 늘어지고 씹어도 된다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체육인은 공부는 안 해도
되겠어요 석박사 논문 쓸때 대성이 처럼 복사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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