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별 내용은 아닙니다.
이번 새누리당 비례대표 당선자 '이자스민'이
새누리당으로서는 계륵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수원 살인사건 으로 인해 전 국민적으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고...
때마침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새누리당으로 퍼질가 전전긍긍하고 있을것 같네요
결론은...
외국인 범죄 '괴담' 유포자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작될 겁니다.
조중동에서는 외국인 범죄를 축소보도 하고...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와 눈물겨운 스토리...
한국에서 코리안드림을 이룬 몇 안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특집기사가 예상됩니다.
뭐...아니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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