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보고 예매를 좀 해볼까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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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전곡을 2회에 나눠서 연주를 하시는데,,, 2회 각각 예매를 해야하더군요.<br />
R석 10만원씩, S석 7만원씩 두번이면,,,<br />
R석 20만원... 집사람하고 같이가면 40만원....<br />
S석이어도 28만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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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몰래 혼자가는 것은 기분이 영 그렇고...<br />
그냥,,,, 집에 있는 엘피음반들이나 돌려
저도 그냥 집에 있는 엘피를 듣고 있습니다. 연주회는 거의 안갑니다. <br />
정경화님 것도 두 장 있습니다. 라이센스 한 장 원반 한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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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많이 들어보았는데 그래도 저는 셰링입니다.<br />
오늘 기돈 크레머 것도 다시 한 번 들어봐야 겠군요.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면 이정도 욕심 다른 분들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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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이제야 바흐를 연주할 귀가 열렸다” <br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61857495&code=96080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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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경향 기사입니다.
전집은 헨릭세링,아르투르 그루미오 와 토마스 체에트마이어의 연주가 있습니다 모두 라이센습니다. 그리고 정경화의 2.3번도 가끔식 듣지요 저는 체에트마이어의 연주를 좋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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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는 좋아하는 연주자다 보니 라이센스지만 발매된것들중 정트리오를 포함하여 장터에 중고로 나오는대로 한두장씩 사모은것 지금 세어보니 열여덟장이네요 한두장 빠지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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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도 무반주첼로를 처음 접한후 녹음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