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수첩의 심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br />
수첩에 글을 적어주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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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준석이가 유승민의 절친의 아들임을 미루어, 일단 키워 보자는 쪽으로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br />
이런저런 당내에서 하기 힘들지만 국민이 듣기 원하는 말을 하는 척하는 창구로 잘 쓰고 있지요.<br />
이번에 박근혜가 선거에 이겼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비대위에 대하여 왜누리당도 쉽게 뭐라할 처지
두 당선자의 출당을 강력히 주장해온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19대 국회가 정식으로 개회되기 전, 당선인이 당적을 박탈당하면 의원직이 취소당한다는 것을 회의 중 알게 됐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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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이 뽑은 자리인데 (의원직이 취소되면) 부담이 크기 때문에 논의가 진척되지 못했다는 것. 당적을 박탈하면 의원직이 취소된다는 주장은 사무처가 비대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토론에 나와 하는 소리 잘 들어보세요. 공식적인 성명이나 발언 말구요....<br />
배경이나 용도는 뻔한거구요.<br />
젊은애들 중 생계형 보수들로 말이 안먹히니 그럴 듯한 애를 데려와 흥행에 성공 한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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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또<br />
권력의지가 있어 계속 버티며 언젠가 당내에서 한자리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