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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끝나고 버릴려고 했는데, <br />
젊은층의 지지도가 낮으니..<br />
그 얼굴마담으로 계속 끌어안고 있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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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으면, 제대로 키우겠죠.

출세욕 뿐이 안 보이네요.<br />
IQ 좀 높다고 뛰어난건 아닐겁니다. 잔머리나 뛰어나겠죠.

항상 어린친구가 박근혜 옆에 나와서 궁금해서요~^^

혹시 ??

설마요 ??

위에 두분 타락하셨군요.... (어라 나도??)

집안이 완전 친 MB에요. TK에..... 본인은 완전 진심일 겁니다.

수첩의 심복이라 일컬어지는 유승민의원의 절친 아들이라는 글을 본 듯 합니다...^^

유승민이 수첩의 심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br />
수첩에 글을 적어주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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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준석이가 유승민의 절친의 아들임을 미루어, 일단 키워 보자는 쪽으로 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br />
이런저런 당내에서 하기 힘들지만 국민이 듣기 원하는 말을 하는 척하는 창구로 잘 쓰고 있지요.<br />
이번에 박근혜가 선거에 이겼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비대위에 대하여 왜누리당도 쉽게 뭐라할 처지

예전에 주병진쇼 나와서 정수장학회 발언하고 한동안 언론에 뜸했습니다.

유승민이 키우고 있잖아요.

돈 앞에 나이, 부끄럼, 쪽팔림 등은 없는 그냥 그저 그런 놈이죠. 옆에 있으면 한 대 패주고 싶은 딱 그런 놈.

두 당선자의 출당을 강력히 주장해온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19대 국회가 정식으로 개회되기 전, 당선인이 당적을 박탈당하면 의원직이 취소당한다는 것을 회의 중 알게 됐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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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이 뽑은 자리인데 (의원직이 취소되면) 부담이 크기 때문에 논의가 진척되지 못했다는 것. 당적을 박탈하면 의원직이 취소된다는 주장은 사무처가 비대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머리 좋고 공부만 잘했겠지요. 역사의식이란 건 없고.... 역사의식이 있다면 박근혜 옆에 있을 수가 없지요.

귀염받는 꼭둑각시 인형

당의 정체성과 준석의 정체성이 다른데 당은 알면서도(준석도 알면서도) 준석의 이미지를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br />
사람들은 준석을 당의 이미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br />
준석은 파렴치한 어린 사기꾼이거나 인지부조화.

박헌규님... 당의 정체성과 준석의 정체성이 다른게 아닙니다. <br />
그렇게 속고도 뻔한 쇼에 또 속아넘어 간다는 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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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 용도로 써먹기 위해 '로얄 패밀리'에 속한 아이 하나 데려온 겁니다.

토론에 나와 하는 소리 잘 들어보세요. 공식적인 성명이나 발언 말구요....<br />
배경이나 용도는 뻔한거구요.<br />
젊은애들 중 생계형 보수들로 말이 안먹히니 그럴 듯한 애를 데려와 흥행에 성공 한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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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또<br />
권력의지가 있어 계속 버티며 언젠가 당내에서 한자리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