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배 만배 공감합니다.<br />
<br />
돌아가신 분과 이름이 같아 욕하기 뭐하지만 모든 체육인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망언이지요..<br />
문대성이가 논문을 표절(복사)하고 교수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런 망발을 서슴치 않는 인사가 그 자리에 있다니 분명 똥닦은 종이만도 못한 것이지요...
원래 찌라시 논리가 형제가 구멍동서건... 부자가 한구멍 팠건간에 과거의 일이고 독자가 용서하면 괜찮다는 논리이고, 친일을 하건 뭐건.... 국민이 괜찮다고 하면 OK라는 논리구먼요. 찌라시다운 논리네요. 근데... 이 얘기는 대성이는 원래 돌대가리니까.... 논문 배껴쓴거 가지고 뭐라 할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은근히 대성이 안티네요. 이 영감탱이.... 그래도 대성이가 금매달 따서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안겨 줬는데....
유권자에 의해 뽑혔으니, 걍 두자는 의미인 듯.<br />
<br />
부산 사하구 갑. 울릉군.. 성적으로, 학문 [항문]적으로 아주 free한 곳입니다.<br />
<br />
<br />
두 당선자의 이른바 '비리(非理)'는 이미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것이었다. 대체로 정당이 소속 당원의 출당(黜黨) 등 징계를 거론할 때는 그 사유가 당선 후 임기 중에 발생했거나 사안이 중대한 경우라도 당선 전에는 알지 못했을 경우다. 이번 두 당
제가 판단은 이렇습니다. A가 A 논문을 썼다. 그리고 하나의 시리즈로서 A'논문을 다음에 썼는데 B가 박사논문으로 좋겠다 싶어 돈을 주고 샀다. 그리고 다시 A는 A"논문을 시리즈로 썼다가 다시 C에게 팔았다. <br />
학자들은 그렇게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한번 논문을 만들고 나면 그 때 미진한 부분이나 약간 다른 관점을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다시 논문을 씁니다. 본문의 내용은 겹칠 수 밖에 없지만 이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