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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해보았습니다. 센터 표시는 사전에 테이프를 붙여 표시해놓고 시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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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을 끼울 때 양면테이프를 채에 붙이고, 휘발성이 무척 강한 액체(신나?)를 테이프 붙인 곳과 <br />
그립 고무 안쪽에 잔뜩 뿌린 후 한번에 주욱 밀어넣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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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액(?)이 없어 대치 용액으로 진행을 해보았는데, 그립이 들어가다가 한 20% 남겨놓고 안들어가더군요. <br />

저도 20년 묵은 골프채 그립이 딱딱해서 갈아야 하는데 재숙님 의견듣고 맘을 굳힙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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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줄에 오타가... 두번째 줄은 전문점에서 하는 방법, 그 아래는 제가 했다가 실패한 이야기... ^^;

신나요?? 라이타기름으로 하라고 하던데...ㅡ.ㅡ;;

전체를 다갈면 모를까 한개 가는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49406;에가서 교환받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

그립 교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3종 세트가 있습니다.<br />
1.그립 2.양면 테이프 3.쏠벤트 <br />
위 3종 세트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 합니다.<br />
그립을 1~2개 구입 해서는 운송비 빼고..해서 원가가 너무 많이 들고요...<br />
맘에 드는 그립을 10개 정도 구입해서 아이언&#49489; 전부를 한꺼번에 교체 하는게 <br />
좋습니다. 그립은 예민한 부분이라...<br />
교체 방법

꼭 돈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샵에 가면 만원내지 만오천원, 내가 하면 오,육천원 뭐 그정도인데요... <br />
뭐 고장난거 고치고 만지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ㅡ.ㅡ;;

그립 교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br />
센터를 정확히 맞추는 게 어려울텐데, 그렇게 정교하게 교체를 하려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거구요.<br />
오래된 채 제가 대충 사용할 거라 직접 교체를 했습니다.<br />
전 샤프트위에 펜으로 센터를 표시한 후에 그립 교체후에 닦아 냈습니다.<br />
동영상 몇번 보시고, 그립 안쪽과 양면 테잎 위에 기름(?)을 충분히 바르고 하시면 생각보다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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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박세은님 저는 지금 한 3개 정도 교체할까 하는데... 아예 싹 갈으라는 말씀이시군요.<br />
그런데...<br />
다들 양면테이프라 하시는군요.<br />
제가 본 설명에는 종이테이프라고 하던데요... 양면은 아니고 단면테이프인데 쭉쭉 잘 찢어지는 종이테이프 말입니다.<br />
양면테이프 쓰면 끼우면서 뭉치거나 말리지 않나요?

양면테이프가 맞고요,<br />
쏠벤트를 충분히 바르고 한 번에 끝까지 쑤~욱~ 밀어 넣으면 양면 테이프의 접착성분도<br />
어느 정도 끝까지 밀려 나옵니다.<br />
그 거 걸레로 닦아 내면 됩니다.<br />
한 번 해보시면 나름 재미가 있어서 다 바꾸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br />
필드에 가지고 나갈 채라면 다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시구요.

1. 그립은 예민합니다. 아이언 마다 그립이 다르면 샷에 영향을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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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이테이프 아니고요 양면 테이프가 맞습니다. <br />
다만 양면 테이프의 한쪽면은 종이로 되어있고요...양면 테이프를 샤프트에 감은후<br />
종이 부분을 떼어내서 솔벤트를 묻히면 양면테이프가 녹습니다. 결국 미끈미끈해 지고요..<br />
그래야만 고무로 재질의 그립이 미끈하게(?) 잘 들어 갑니

기존 그립을 칼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기존의 양면 테입을 제거합니다 깨끗이 유지하고 양면테입을 이용해서 둘둘 말아 줍니다 너무 간격을 붙이지 마세요 그런 다음 라이터 기름을 테입위에 뿌려줍니다 흘려도 곧 마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진행하면됩니다 그리고 그립을 꺼꾸로 잡고 그립의 두꺼운쪽의 작은 구멍을 막고 그립 안쪽에도 같이 조금 넣은 후 반대편도 손으로 막은 후에 흔들어서 안쪽 표면이 라이터 기름이 잘 뭍을 수 있도록 합니다 <br

옥션 그립파는곳에 동영상으로 설명잘돼있읍니다 ..<br />
저두 자가교환합니다..주변지인꺼두 교체해드리구 처음만 어색하지 한두개 해보면 나중에는 금방교환합니다

직접 하지 마세요. 저도 직접 했다가 결국은 다시 전문가에게 맡겼습니다. 그립을 정확하게 끼워넣는 게 쉽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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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쑥 밀어넣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돌려 끼우다보면 그립이 부분부분 휘어져 돌아 들어갑니다. 그립이 조금이라도 결이 다르게 돌아가면 느낌이 엉망됩니다.

그립 교환... 아주 쉽습니다.<br />
http://www.ajgolf.co.kr/<br />
저는 여기를 자주 이용합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0105&page=1&view=n&qtype=user_name&qtext=송상훈&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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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환하는 사진이 잇네요. ^^;;;

그냥 맡기세요...

아, 라이터 기름 맞습니다. 노란통에 들은 것 한통 사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br />
전문점에서는 골프채를 고정하고 고무만 잡아 미니 힘주기가 좋은데,<br />
집에서 하려면 채 고정시키는 것도 만만치 않더군요.<br />
전문점에 계신 분들은 힘도 좋은 지, 끼울때 보면 힘 안들이고 그냥 한번에 쑤욱! 넣고 방향 잡고 끝...

몇번 해보면 쉽습니다. 라이터 기름이든 신나든 경유든 솔벤트든 다 됩니다. 그립 지금까지 100개 이상 갈아봤어요^^ 그립은 갈때 아이언 셋 전부 가시는게 좋구요. 일부만 갈면 그립 경도나 촉감이 서로 다르게 되니 안되겠지요. 한두개 시행착오로 잘못 꼈을때 &#52255;어버린다고 생각하세요. 골프프라이드 벨벳투어 고무 그립이 짱입니다. 싸기도 하고 프로들도 그걸로 많이 낍니다. 연습량이 많으면 6개월 마다 가시고 아니면 1년 마다 가세요. 일

끼우는건 아주 쉬워요. 익숙해지면 아이언 세트 하는데 20분이면 합니다.<br />
바이스나 다른사람도 그다지 필요 없어요. 접시 하나만 있으면 거실에 퍼질러 앉아서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해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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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그립을 살려서 빼는게 어렵죠... 저는 그걸 하려고 공구를 하나 만들었는데 ㅎㅎㅎ

그립이 처음에 잘못 들어가도 5분이상 만지면서 돌려서 위치 잡을 수 잇으니 걱정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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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운 뒤에 위치조절이 잘 안되면 솔벤트를 너무 적게 쓴 것입니다.

신나로 하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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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나는 그립을 녹입니다.<br />
2. 신나는 빨리 마르기 때문에 작업이 더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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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기름으로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람쥐~~

무지쉽던데요. 그립짤라서벗기고 딱고 테이프붙이고 라이타휘발류듬뿍뿌리고 바로 삽입 쭈욱 끼우면끝<br />
저는 헤드를교체해보고파요....

헤드교체도 별거 아닙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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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리 패럴을 사 놓으시는걸 깜빡하면... 분리상태로 며칠간 구경만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ㅋㅋㅋ

아 별로 어렵지 않군요,,,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