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신문도 뉴스도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L 너무 빨리 차분해지는 것도 이상해 보입니다.<br /> 분노는 서서히 새로운 힘으로 축적되도록 놔두시면 됩니다.<br /> <br />
이 땅의 현실과 미래를 바라볼 때 차분해 질래도 차분해 지지도 또한 그리 차분해져서도 더욱 안되겠지요
이 땅의 현실과 미래가 어때서 그러시는지 <br />
모든 사람의 시각이 같을 수도 같을 필요도 없겠지요<br /> 그럼에도 본인의 시각을 강요하는 박필기님과도 같은 무례한 질문을 던지는 분들을 보며 이 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안타까움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과메기 겨울에 서너번?..(뭐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소주안주로는 괜찮죠)<br /> 몇년에 걸쳐 2,3번정도 먹은거 같네요<br /> <br /> 꽁치대가리 처럼 그 고향놈들 생각이 나서..<br /> <br />
6.25때 빨갱이라는 이유로.. 반동이라는 이유로... 서로 총질만 해댈 사람들 같으니라구...<br /> 생각의 차이... 다름을.. 왜 존중하지 못하는 거지..?<br /> 아이들에게도 내가 서있는 쪽이 아니면.. 반대편을 인정하지 말라고 가르치실건가요?<br /> 총선결과로 모두 한꺼번에 도매급으로 취급되는 거 같아 씁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