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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새로운 종교 * 퀘이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4-15 19:32:04
추천수 1
조회수   748

제목

[펌] 새로운 종교 * 퀘이커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THE-NEW-RELIGION.shtml

너희 세계의 종교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신의 말을 가르치고 드러내기 위한 신성한 사절로서 전에 왔던 자들의 시대에 낡은 버전에 전제를 두고 있다. 신은 말해진 말을 통해 깨우침을 가져오기 위해 그의 많은 자들을 보냈지만, 가르침들이 정확하게 기록되는 일이 없었고, 그 번역과 보급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의해 변질되었다. 그 말들은 그것들을 처음에 준 자들에게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말은 항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식으로 주어졌지만, 그것들은 거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은 말을 반복하면서, 더 많은 진실들을 다양한 투사를 통해 만들기 위해 그의 메신저들을 계속 보냈는데, 인간의 이해가 진실을 파악할 정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시대들에 두루 걸쳐 권한을 가진 인간들이 그것을 받아들여, 가르쳐진 것으로부터 교리를 추출하고, 추종자들이 된 자들이 종교적으로 따르는 가르침들로 바꾸었다. 종교들은 그러므로 기록들로 굳어진 신념들과 교리들의 실현이 되었고, 그 기록들은 원래의 생각들이나 자연스러운 말들을 지니지 않으며, 압축되고 재해석된 버전들이 되었다.





인간은 종교들을 전통에 기초한 것으로 만들었고, 종교로 옹호되는 신념들과 가르침들을 위한 권한으로서 자신을 제시하는 자들에게 신빙성을 두었다. 그들은 성질에서 종파적이고, 상징들, 의식ceremony, 그리고 기존의 교리들을 사용해서 인간의 마음으로 호소한다.





전통적 종교들을 믿는 자들은 삶을 위한 지침들을 제공하는 선택된 신념들의 시스템 안에서 안정감을 찾는다. 종교는 이러한 자들의 삶에서 지원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연출하는데, 모탈mortal[언젠가는 죽을] 형태 안에서의 그들의 체험은 낡은 신념들과 그들에게 가르쳐진 교리들로 강화된다.



그것은 그들이 따르려고 하는 것의 개인적 체험이나 주입 없이, 전적으로 그것들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안전망이 되었다.





각각의 종교로 옹호된 가르침들의 일부 안에는 진실이 존재하고, 너희는 그것들 가운데서 일부 공통점을 찾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이 총체적 진실을 대표하지는 못한다. 신은 자주 받아들이는 자들의 마음의 준비 상태로 말했다. 메신저들이 거듭거듭 보내졌고, 더 큰 진실들이 인간의 수용과 이해하는 그의 능력에 따라 밝혀졌으며, 전에 가르쳐진 것이 새로운 계시의 방식으로 투사되었다.





현실은 전통적 종교가 기억된 것의 요약된 진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하나의 복음Gospel으로서 투사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주어진 복음이 많은 면에서 불완전하고 오류가 있다고 말한다. 진실을 찾은 자들은 전통적 종교의 영역들 안에서 전적으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나 다른 곳에서 그것을 찾아야 한다. 종교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상속된 것이 되었는데, 그가 그의 앞에 놓인 것을 진실의 수여로 동의할 때 말이다.





종교적 가족에게 태어난 자들은 선택권 없이 그 특정 종교의 계율로 조건 지어질 것이다. 독립적인 마음을 가진 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앎 속에서 성장하며, 그의 진실을 찾기 위해 주류 신념들을 넘어 찾도록 이끌린다.





무엇이 정말로 종교인가?



너의 종교는 너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종교는 그러므로 삶의 방식이나 삶이 되어야 한다.



어디에 삶이 존재하느냐?

그것은 영원한 영Spirit 속에 있지 않느냐?



만약 종교가 하나의 삶의 방식이고, 오직 영속에만 삶이 존재한다면, 그럼 인간의 종교는 영의 방식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영의 진실의 지식 없이 다양한 교리들을 옹호하는 종파들의 확산 대신 말이다.





만약 인간이 '하나의 종교a religion'를 통해 신을 발견한다면, 신이 순수한 영이라면, 그때 확실히 신으로 가는 길은 영의 지식과 체험을 통해서이다. 종교는 각 개인이 그의 모탈의 여정에서 발견하는 영적 진실에 기초한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시간의 체험을 통한 영의 계시들은 인간이 그 자신 안에서 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하고, 알게 하며, 그 안에서 신성한 존재를 그 자신의 일부로서 느낄 수 있게 한다.



영의 종교는 인간에게 신과의 그의 하나됨Oneness을 밝히는 반면,



전통적 종교는

그의 어린이들 위에 있는, 넘어 있는, 군림하는 신에 대해 가르친다.



새로운 종교가 지금 한동안 동터왔고, 많은 이들이 영속에서 그들의 종교를 찾았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 자신 안에서 신을 발견하며, 많은 이들이 모탈의 여정을 통해 신의 존재를 실현하기 위한 자유의지 선택을 연습하기를 선택하고 있다.





그것은 내부에서 신의 발견이고,





그를HIM를 실현하기 위한 선택인데, 그것이 상승하는 모탈의 경력을 시작할 것이다.



내부의 신의 영은 인간에게 더 높은 이해로 영감을 주고, 삶의 현실과 영의 방식들로 통찰력을 공급할 것이다. 인간은 그때에 그의 삶에서 신의 방식들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데, 영의 결실들이 그의 삶이 주조되는 가치들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모탈의 가치를 알게 되고 그것으로 성장하는데, 그가 그 자신의 내부의 신의 빛을 포용하고, 그 빛이 제공하는 모든 것으로 이끌리게 될 때 말인데, 신의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동기 유발되는 대신 말이다.





영의 종교는 성질에서 계시적이다.



그 최대의 계시 중 하나는



인간의 불멸의 영혼 안에 신의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신의 사랑을 알게 되고, 사랑을 신으로, 신을 사랑으로 알게 될 것이며, 마침내는 신을 그 자신으로, 그 자신을 사랑으로 알게 된다.



그는 그의 진실의 탐구에서 그 사랑이 거기 있는 모든 것임을, 사랑인 신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함을,



그리고 그 앎 속에서 인간과 신이 하나라는 앎을 발견할 것이다.



인간의 감각들이 지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분리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가 신을 알기 시작하고, 그의 존재를 그 자신 안에서 느끼기 시작할 때, 그는 마침내 사랑의 총체성을 알 것이고, 신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을 발달시킬 것이다.



상속되었거나 전통적인 종교도 사랑에 대해 가르칠 수 있고, 심지어 인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들을 공급할 수 있지만, 이것은 영적인 앎이라기보다 정신적 앎에 기초한 지적 이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을 알기 위해,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 사랑을 갖기 위해, 사랑을 간직하기 위해,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사랑을 살리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너희는 내부에 살고 있는 신의 사랑과 하나됨Oneness을 느껴야만 한다.

이러한 전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희가 모탈 여정에서 갖는 체험을 통해서 만이다.





진실한 종교는 그러므로 가르쳐질 수 없고,



진실을 찾기 위한 동기와 함께



모탈의 체험을 통해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때에만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의 기억으로 들어갈 것인데,

이 앎이 내부로부터 동터야 하며, 그럼으로써 그가 체험으로 연결될 수 있고,

드러난 진실을 알 수 있으며, 다른 이들이 진실이라고 말한 것들로 영향 받지 않은 채 남아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말이다.





인간은 그가 그 자신을 발견할 체험을 갖기 위해 이 모탈의 여정을 택했고, 그렇게 하는 동안 그의 신뢰faith의 방출을 체험한다. 이 신뢰는 그를 그 자신의 정상으로 이끌어줄 줄이 될 것인데, 그가 그것을 계속 잡고 있을 수 있을 때 말이다.



신뢰가 체험을 통해 발견될 때 그것은 획득을 촉진할 필수적인 부품이 될 것이다. 영적 계시를 통해 인간이 알기 시작하는 것이 그의 신뢰 안에 정박되어야 하는데, 그가 삶의 다급한 일들이 그의 지식의 근본을 위협할 때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이다.







영의 종교는 항상 내적 발견을 통해 일하며,

이것은 확실성의 느낌을 지속시키고,



'너 안에



네가 찾는 모든 것이 놓여 있다



within you



lies all that you seek'는 그 안정감의 느낌을 허용한다.





너희 시대의 종교들은



시대에 뒤졌고, 많은 면에서 정적이다.



그것은 진짜 발견들과 영적 계시들이 즐겨질 수 있는 그 신선한 바람이 그 추종자들의 마음을 통해 지나가는 것을 막는다. 그것은 추종자들의 마음을 마비시키고, 질문하고, 투사된 '복음Gospel'을 넘어서 탐험할 그들의 자유를 막는다. 그것은 세대에서 세대로, 진실이라고 거듭 다시 씌어 진 것에 매달린다.



그것은 해방시키기보다 권한을 통해 개종시키고 지배할 것을 찾는다. 그것은 그 추종자들이 영적 성장을 막는 패러다임과 관행들 안에 갇히게 만든다. 그것은 종파들과 어떤 신념이나 교리가 다른 것보다 우월하다는 우월성 사이에 차이점들을 키운다. 그것은 사랑과 관용을 가르치지만, 분열과 불화로 표시된다.





그것은 유한한 것을 다루고, 복음서로 기록된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 복음서는 그의HIS 무한성 속에 있는 신이 종위 위의 말에 의해 제한될 수 없고, 씌어 진 말을 통해 체험될 수 없다는 인식 없이,



'책book'으로 묶어진 복음으로 기록된 것일 뿐이다.





신의 존재, 신의 선함, 신의 현실은



다른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한 것이나 기록된 것으로부터 올 수 없다.



그것은 무수한 활기찬 모탈의 체험들을 통해 발견된다. 실로 인간은 지적으로 신의 과정들과 창조의 과학을 이해해야 하지만, 영속의 신을 알기 위해 인간은 내부로부터 그를 체험해야만 한다.



인간은 그의 외부 감각을 통해 신을 체험할 수 없으며, 그의 내적 능력들을 통해서만 그 앎을 지닌다.





영의 종교는 자유를 주고, 자신의 자주권을 유지할 능력을, 자신의 삶에 대한 지배력을, 신과 자아의 진실을 찾기 위한 자극을, 깊이와 넓이를 발견하고, 영적 지식을 발견하는데 희열을 준다.



영에 기초한 종교는



신의 사랑을 통해 인간들의 가슴을 통일할 것이고,



신이 각자 안에 개체화되었다는,

그러므로 각자가 내부에 동일한 신의 존재를 가지고 있다는 앎을 제공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지시하거나 결정하지 않는데, 그것이 발전하는 계시들에서 번성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체험적 통찰력을 허용하면서 공유된 공통 이해로 이끄는데,

하나됨의, 그리고 모든 이들의 형제애의,



상승하는 모탈의 유일한 운명의, 하나ONE의 의지의 현실의, 그 의지로 승복하려는 결의의, 그리고 봉사를 통한 자아실현의 공유된 공통 이해로 이끈다.





나의MY 어린이들을 굴레 속에 오래 가둔 장애물들이

상승의 길을 따라 용해될 것인데,



각자 안의 영적 존재가

진실 속에서 그 부활을 찾는 것은 이 과정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나의MY 어린 이들아 little ones, 집으로 환영한다,



너희 각자 내부에 있는 진실의 영이 깨어날 것이고,



이것에서 너희는 너희 새로운 종교를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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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2012-04-15 19:33:53
답글

아직 저도, 다 못읽었읍니다.. <br />
<br />
달 뒷면 사진이,,,,,,,, 조작이라네요 ^^

김재용 2012-04-15 23:09:52
답글

'너 안에 <br />
<br />
네가 찾는 모든 것이 놓여 있다 <br />
<br />
within you <br />
<br />
lies all that you seek'<br />
<br />
--- 무엇을 믿느냐가 아닌,,,<br />
<br />
내 안에 THe ONE 이 드러나는 것~~~<br />
<br />
<br />
宗 은....... 불당이나 예배당, 모스코에 있는 것이

김재용 2012-04-15 23:12:13
답글

<br />
<br />
하늘나라는... 마음 안 에 있다...<br />
<br />
<br />
---<br />
<br />
어린이는... 유치원에 가서,, 예배라도 드려야하지만<br />
<br />
대학생은... 마음 안으로 들어간다..

김재용 2012-04-15 23:15:45
답글

그것은 유한한 것을 다루고, 복음서로 기록된 것에 지나지 않는데, <br />
그 복음서는 그의HIS 무한성 속에 있는 신이 <br />
종이 위의 말에 의해 제한될 수 없고, 씌어 진 말을 통해 체험될 수 없다는 인식 없이, <br />
<br />
'책book'으로 묶어진 복음으로 기록된 것일 뿐이다. <br />
<br />
---<br />
<br />
만경유식 원효스님<br />
<br />
만가지 경전이 대

김재용 2012-04-15 23:21:55
답글

<br />
<br />
위 글을 보니, 1000 년 전 원효스님이 생각납니다..<br />
<br />
<br />
만경유식 / 성경이든, 불경, 코란이든........ 지식 똥~떵~~~~어리 !!! 일 뿐이며<br />
<br />
심외무법 / 마음 밖에 법이 없나니,, 천국이 없나니<br />
<br />
<br />
아불입당 / 당나라에, 가지 않겠노라<br />
<br />

김재용 2012-04-15 23:42:04
답글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discuss&mode=view&num=14235&page=2&view=t&qtype=&qtext=&part=board <br />
<br />
내면의 빛을 말한,, 퀘이커의 조지 폭스도...... 본문에서 말한 새로운 종교 ! <br />
<br />
구구단과 방정식을 띠면,,,,,, <br />
종교의 선택이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br /

김재용 2012-04-15 23:43:54
답글

퀘이커들은 목사의 인도 없이 모이는 가운데, <br />
<br />
처음부터 영성과 실생활의 균형을 가지고 있으며, <br />
<br />
개인 자유의 신장에 큰 비중을 두지요. <br />
<br />
때문에, 기독교 신비주의와 일반적 휴머니즘을 비롯한 <br />
여러 사상들과 종교들에게 관대합니다. <br />
<br />
<br />
이들이 추구하는 핵심은 <br />
<br />
<br />
침묵 가운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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