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에버랜드 가서 뇬간 회원권 끊고
아들넘이랑 놀다가 나오는길에..
우엇 어떤 젊고 이뿐 츠자가 사진을 찍어달라고......디에쌀을
나이를 짐작컨데 삼촌이ㅡㅡ;; 조카덜 사진 찍어주는 레베루이긴 하나.....
이뿐 츠자라 잠깐 내 정신머리 끄댕이가 공중부양을 한 것 같았습니다.
츠자 3명이서 놀러 온 것 같던데..역시..수많은 인파중에 나의 인물이 출쭝하여
사진끼를 드립다 내밀며 부탁을 하지 않았나 싶숩니다..
소녀쉬대급 츠자여씀
5촌이 애를 낳은지 수개월 그럼 저 할배 맞는가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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