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용인 오셧스면 전화를 주시지 쩝 자판기 커피 정도는 쏩니다 ㅡ.,ㅡ;;

ㄴ앗 가족과 누나랑 같이 오후에 움직여서 감빡 해쑴다..<br />
<br />
재형님에게 전화 했으면 뇽인에 애들 풀어서 저 털었을듯 ㅡㅡ;;

다음엔 꼭 우렁각시와 푸랜드와 같이 오세요 ㅎㅎㅎ

우렁각시 하나 맹그러 주시면 갈끕니다..<br />

지난여름 근처식당에서-맛집소개 촬영..tv방송후 이웃에서 칡냉면 3그릇주문- 한젓갈뜨고 문앞에 내놓아 물어봤더니 맛이x판.이라며 욕을해대더군요 식당도 제작팀에 돈을주고 호평을광고하는거라...음식맛좋은곳은 광고없어도 입소문타고 문전성시 이지요..^

저도 음식을 파는데 유명인들 조금 옵니다. 딴가게 처럼 인증사진 걸어 놓으라고 하지만 유명인이 걸자고 부탁해도 제가 안 답니다....

방송의 힘이죠...전 잘모르는 지방 갔을때 무조건 차많이 주차된 집으로 갑니다. 거의 실패안하네요...ㅎ<br />
<br />
참...언제보내주세요?...ㅋ

짬뽕은 짬뽕일 뿐... 국내 유명하다는 짬뽕집을 다녀 오고 난 뒤의 제 느낌입니다. <br />
<br />
그냥 배 고플 때, 집 앞 중국집 짬뽕이 제일 맛있더군요.

종백님 오늘 포장해서 내일 갑니다.<br />
메일 보냈는뎅 않보셨쥬?<br />

아파트 편지함에 암것도 않왔는디요....ㅡ.ㅡㅋ

맞습니다. 주차 많이 되어 있는 집으로 갑니다<br />
특히 고급 외제차 많이 주차되어 있는 집은 거의 틀림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