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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것 지켜보고 있는 걸로 봐선 착한 쪽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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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벌써 노예로 삼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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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드라마.............

4대강 근처서 캠핑도 몬하게 하니 드러워서 공격을 안하는 검돠..<br />
ㅡㅡ;;

아그들이 우찌 노나 지켜 보고 있을뿐임다. 졸라 비웃을 것 같다는. ㅡㅡ;

준영님 의견에 동감

태초에 우주는 선과 악의 공존합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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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으면 -가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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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있으면 양이 있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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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있으면 서양이 있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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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있으면 우파가 있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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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균형들이 깨질때 우주는 간섭을 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꼽히는 수메르 문명에 적혀진 문자를 해석ㅎ면..<br />
키가 큰 외계인이 금을 캐기위해 지구에 왔고..<br />
맨 처음 한 것이 인간을 노예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br />
과학방송 고대외계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자주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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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계인이 다시 침공한다고 하면 사람 때문이 아니라..<br />
아마도 금과 은을 착취하기 위해 침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태형님 말씀을 떠나서 문명화된지 2세기도 안된 시점에 지구 혈관(석유)을 뚫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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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발아먹고 사는 지구 개미들 정말 가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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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의 발전의 기회도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준영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긴한데 왜 외계인이 착하지만은 않을것이란 느낌이 강해요.<br />
현회님 말씀따라 비교 가치가 없어 지켜보며 비웃고 있을수도 있겠지요.^^<br />
정기님 말씀외에 곱하기와 나누기, 아프리카와 에스키모도 있고 좌파, 우파뿐 아니라 공산당과 수구꼴통도 존재합니다. 균형이란 애초에 없죠.^^

태형님 말씀을 들으니 왠지 무서워지는군요.^^<br />
정기님 석유 없어지면 지구에 큰 해가 되나요? 궁금해서 그런데요.

힘이 비슷해야 착하고 말고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악랄한 지배자인가 정도의 차이 아닐까요?<br />
실실 웃다가 지 기분 꼴리는대로 몽땅 소금 덩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놈이라면 대책없잖아요. <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 일상생활 모든게 균형의 조화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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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 발통 크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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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집을 크기 층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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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변기에 오줌 쌀때도 가까이 붙어서 쏴야 물이 안튀긴다는 세상은 놀라울만큼의 균형의 조화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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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우주의 깨달음입니다.

우주인이 인류를 보는 관점은 스페인이 인디언을 보는 관점이 아니라 인류가 개미를 보는거랑 비슷할 거라고 책에서 본 기억이. 개미가 뭘 하든지 별 관심이 없을 거라고. ㅋㅋㅋ

BC 10000년 쯤에 외계인 간 전투가 있었고 결국 두 종족의 행성이 괴멸되다 시피했고, 일부가 달 뒷면 등에 살고는 있으나 개체수가 매우 부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외에는 가까운 우주에 사는 외계인이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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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개념은 없는 듯 하고, 인간하고 비슷하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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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파토우원 글을 읽고 기억나는 대로.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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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님은 몇일 걸러 와당 게시판을 보는가 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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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탈퇴 불가 와당 귀신이라 매일 보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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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에 김창욱님께서 올리신 지구석유 고갈이란걸 원츄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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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생활을 타파하시기엔 딱 좋은 영상물이죠.

정기님. 제 생각은 애초엔 균형이 있었으나 그 균형이 파괴된지 오래라는 것이죠. <br />
세상에 균형만 제대로 잡혔다면 사람들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겠죠. <br />
그 균형을 파괴시키는 못된 형태들이 있다는 것이죠. <br />
물론 균형이 유지되는 곳도 많기는 하지만 이런류는 자기 생각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후경님 뭐에요;; 윗 윗 덧글엔 에초엔 균형이 없다고 하셨다가, 지금 덧글엔 에초엔 균형이 있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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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 제가 햇깔리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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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균형을 밀당 밀당 하는게 지구의 섭리이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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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부랄로 태어나면서부터 균형은 읍는겁니다.. ㅡ,.ㅡ;;

거 오랜만에 옳은말 하는군요 하얀 경훈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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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부랄이 있으면 짝가슴도 있는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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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타불!!

http://blog.naver.com/amiga3000/6012204843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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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붓다 무묘앙 에오<br />
내가 만나 본 외계인은 이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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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상당히 깁니다.. 재밌어요 ^^

착할지 나쁠지 관심가질 필요도 없을겁니다. 우리가 그런데 관심 가져봤자 외계인이 우리를 대하는<br />
자세는 변화가 없겠죠<br />
외계인이 한가지 품종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 개들도 순한 품종이 있고 포악한 품종이 있듯이요<br />
사람도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이 있고<br />
국가도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와 호전적인 국가가 있잖아요<br />
지구를 애완동물 사육장처럼 보고 즐기다 어느순간 싹 쓸어버리고 다시 공룡을 키울

정기님. 자자에 재미있는것 천지군요. 특히 김창욱님이 올리신 글들 정말 주옥같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34911&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김창욱&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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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을 줬는데 이렇게 밥상까지 차려 드려야 하구 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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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과 댓글을 보고 있다보니 모든 관점 자체가 인간의 경험(침략, 전쟁,생존)에 의존하는것 같습니다.<br />
"우린 그랬으니 외계인도 그럴 것이다."<br />
좀 다른 관점을 가진 외계인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아마도 외계인도 나쁜 외계인과 좋은 외계인이 공존한다고 보여집니다..<br />
나쁜 외계인......저 멀리 있는 안드로 메다 외계인. 그리고 지금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는 구탄행성 외계인.<br />
좋은 외계인.....금성이나 화성외계인(우리 이웃외계인,다시 말하면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태초에 지구에 생명을 전해준 모체)..지금도 지구내부나, 화성의 내부, 혹은 달의 뒷면에 숨어 지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br />
요 근래 너무 많

우주에 나가보면 분명 간디 정신으로 충만한 외계인도 있을 겁니다.<br />
운이 나쁘면 클링온이나 카다시안 같은 호전적인 종족 만나서 탈탈 털릴 수도 있겠고...ㅎ

지구까지 올 정도면 나쁜외계인(걍 궁금해서 오진 않겠죠)... 아직 안온걸 보면 다들 착하거나 지구수준의 미개인...

우주를 뚫고 지구에 올 정도의 과학문명이 발달한 생물체가 온다면 그야말로 "신"의 경지가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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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님 말씀처럼 실실 쪼개다 기분 나쁘다고 몽땅 소금덩어리로 만드는 것도 별것이 아닌 능력자!<br />
아마도 지구인이 그 절대자에게 대항할 수단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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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구에 온 절대적 생물체의 가치기준과 판단에 놓여질 뿐이라 생각하니 좀 허무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