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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쑤는 왜 광(光)만 파는가? __________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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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15: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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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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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쑤는 왜 광(光)만 파는가? __________ (1)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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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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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이번선거를 고스톱 판에 빗대어 올라온 글이 있어
댓글을 달았더니 똥싸고 오는 사이에 내 댓글과 함께 본글이 증발하는 바람에
올린분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조회도 안되고 해서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이쁘게 일부 조정 편집하여 본글로 다시 올린다.
내용인 즉, 맹쑥이,그네양,쩡희,철쑤 등이 고수톱을 한판 돌리느디!
얼쑤~ 조~오~타~ 패 돌리고 ~~~ 딱! 딱! 따! 딱! 딱! 따!- ( 패 돌리는 소리)
맹쑥이와그네양은 패안보고 무조건 go하고 쩡희는 학실한 판만 go하고(광도 팔고)
철쑤는 시종일관 광만 판다.
맹쑥이 집팔고,논팔고,자갈밭 팔고,조폭(나꼼수를 일컬음)일수고리까지 얻어 올인하다
뒤로 나자빠 져서 응급차에 실려가 병원 입원하고
쩡희는 시청앞에서 나딩구는게 전문인데 요놈 고수톱은 처음인지라 컴컴한 골방(제도권 밖)에서
일수고리만 해오다가 맹쑥이 언니 권유로 몇판만 치자 하고 끼고앉으니
수입이 짭잘하여 쪼꼬만 아파트 한채도 만들었다.
그란디 쩡희는 늘 속앓이가 있다 이넘 식구들이 전부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아니다
칼라가 뷰~우~리 풀이다. 무지개는 저리 가라다.
얼마 안가 요놈 쪼꼬만 아파트도 갈갈이 찢겨 나갈 걸 생각하니 가심이 찢어진다
여튼 맹쑥이 언니가 고맙다. 일수놀이만 하다 판(제도권 영역을 의미함)에도 끼워주고
아파트도 한채 얻었으니 말이다
그네양은 아부지가 타자 출신이다 아부지 한테 보고 들은건만 쳐도 10단급이다
평범한 전술로 사방팔방의 적들을 일시에 괘멸시키는 탁월한 지도력도 갖추고 있다.
이를 높이 평하여 "박 조조 혹은 박 순신"으로 세간에 표현되어 지고 있다.
어느 세간이냐고? 금방 내가 그랬나?
아! ㅅ.ㅍ! 그네양이 한자리 주는것도 아닌데 아부는 요쯤하고
여하튼 그네양이 3:1로 고수톱 쳐서 싹쓸이 했다. 아~ 아부지를 능가하는 타-타자의 재림이도다
그란디 고수톱판에 광만 팔아 돈 딴넘 못 봤는디
광만 팔며 시~일 시~일 쪼개며 앉아 있는 외계인 같은 찌질이가 하나 있다
닝기리! 시절이 하 수상하니 개 뼈다구가 춤을 춘다
철쑤야! 철쑤야! 뭐하니? - "광(光)파알~지!"
에라이! ........
철쑤야! go한번 불러라 응!
가만보니 고수톱 판(정치판)은 초자인것 같은디 여기저기 입질에다. 둘러보며 짜장면도 산다.
하이고~ 별꼴이 반쪽이다
철쑤는 왜 하이에나 처럼 정치판 주위를 어슬렁대며
지가 공격수도 아닌게, 이영표도 아니면서 헛다리 짚기를 왜 게속 하는가?
때를 기다리나?
이미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난것 같은디?
노래 한곡 듣고 하자!
이은하 양의 "아리송해!" 입니다
노래 나갑니데~
짜라짜라! 짜라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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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 뒤 틀린 그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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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티끌 하나도 소중함으로 다가올때>-- 먼 소리여? 지나가다 해본 소리지. ㅎ.ㄹ! ㅎ.ㄹ! ㅎ.ㄹ!
--------------------------- 기약없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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