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멀리갈때, 비지니스 탈때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가까운데 갈땐 별의미 없죠.<br />
차라리 포인트 많이 쌓이거나 할인많이 되는 카드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br />
보너스 항공권 예매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ㅠ

보너스 항공권 예매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ㅠ VER.2<br />
<br />
치사하게 쬐끔씩만 내놓나봐요.

보너스 항공권은 또 뭔가요?<br />
항공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인가요?<br />

본인이 해외로 많이 나간다면이야 필요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유카드가 더 나을 겁니다.

L 지금 추세대로 간다면 일년에 한번은 나가지 싶습니다..<br />
저가 항공 끊고, 호텔 프로모션 이용하니 <br />
동남아 자유여행은 제주도보다 저렴하게 나오더군요..

그정도로는 별도움 안될겁니다.

해외출장이 많은 경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 출장으로 쌓이는 마일리지에 카드 마일리지를 더하면 온가족(3명 ) 제주도 여행이나 동남아 여행 때 비행기를 공짜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함 사용해 보세요. 또하나 만약 마일리지 적립카드를 사용하신다면 플레티늄 카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연화비는 10만원이 훨씬 넘지만 1년에 한번 국내선 이용권을 줍니다. 즉 마일리지로 제주도 갈때 1명은 카드 공짜티켓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카드 항공마일리지로 몇년 모아서 작년에 뉴욕 다녀왔습니다.<br />
계획 잘 세우시고 두세달 정도 미리 예매하시면 보너스 항공권 그렇게 어려운 이야긴 아니더군요.<br />
단 완전한 무료는 아니고 세금이 따로 붙습니다. 뉴욕은 40만원 정도.

카드 항공마일리지로 작년에 네 가족이 사이판 다녀왔습니다..........올해는 네가족이 여름휴가로 캐나다 계획잡고 있습니다. 물론 마일리지 항공권입니다............카드로만 하프밀리언(50만마일) 적립했는데, 사용할때는 그래도 도움이 됩니다...

사용액을 보면 외환크로스마일 se 카드가 젤 많이 쌓이기는 합니다 <br />
더블 마일리지 행사중이니 그것도 크구요

신용카드마일로 애 유학보내는 티켓이랑 제 티켓이랑 다 준비하는데요,<br />
씨티프리미어마일즈, 외환크로스마일이<br />
이 바닥의 최고강자입니다

제가 1년간 매달 200-300만원 정도 결제를 했는데요,<br />
작년 봄에 저희 4식구 제주도 다녀오고도 남더군요<br />
저는 따로 비지니스석으로 승급해서 탔는데, 현금 주고 타면 비지니스석이 많이 비싸지만<br />
마일리지 차감 할 때는 비지니스석이 조금 더 차감하고 말더군요<br />
봄 가을 비수기 때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이 많이 남았습니다

연회비 15000원으로 12년째 칼 마일리지 사용중인데 5번 제주도 다녀오고도 3만정도 남았습니다. 물론 전부 카드 사용실적이고 칼 이용 실적은 별로 없습니다. 저에겐 참 유용하네요.

신한카드 뉴플래티넘 칼 제휴 카드입니다.

마일리지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일리지 핑계로 여행 한번 더 다녀오는 것인듯 싶네요.<br />
여행한번 가려면 큰 결심해야 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