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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이 한반도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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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4: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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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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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이 한반도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논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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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가입일자 : 2009-01-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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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중, 일제 강점기에 한국이 근대화 되었다는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봤습니다.
어의 상실인데 그런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지식인 계층(계급은 왠지 붉은 느낌이라 계층을 사용합니다.)에서 갖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 사람들은 세계사을 본 적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전세계 모든 식민지국가는 강점기에 근대화된 산업시설이 건설됩니다.
이는 식민지국가로 부터 원자재를 착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식민지국민 중 일부 충복들에게 교육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은 식민지 관리를 위한 수준까지만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것 역시 식민지 착취를 위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은 식민지국가가 해방된 후, 전혀 도움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교육의 질이 나쁘고, 선택적으로 교육받은 자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지우기 위한 작업에 몰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과거 행적이 세탁되면, 그다음에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행위를 하게되어 식민지 경험국가는 계속 근대화의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사람들에게 적당히 예를 올립니다.
말의 두서가 없습니다. 걍 정신 없이 써 보겠습니다.
이런 현실을 개인에게로 확대한다면, 뉴라이트 계열 인사의 집에 사람들이 몰려가 집을 점거했다고 가정합니다.
점거한 집 주인은 힘에 의해 제압을 당했으면 자신의 논리데로 한다면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고, 가족이 신고했다면 경찰에게 문제 없으니 돌아가 달라고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점거된 상태에서 집안의 귀금속과 재산을 쉽게 가져가기 위해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 압수한 물건 값이라고 주장하면 집 주인은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컨베이어 벨트는 점거가 종료된 시점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 올 때 사용가능한 것이므로 그 집을 개선하는데 사용한 것입니다.
또한 강제 점거 기간 중, 편한 숙식을 위하여 도배를 새로 하여 깨끗한 방을 만들어 줍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집안의 모든 물건을 빼내고, 뉴라이트 인사를 제외한 모든 가족들은 인신매매하여 돈을 더 착취합니다. 물론 성매매를 강요하여 소득을 극대화 시키는 것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런데 이 부분은 김용민이 당한 것과 같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매매를 시킬 때, 개인의 프리색스를 즐겨서 성매매를 했다고 지장을 찍도록 합니다.
그리고 인신매매가 불가능한 가족의 경우, 신장등의 장기 매매를 주선합니다.
과연 이런식으로 한 가정을 파탄냈지만, 그 집을 환경 개선(도배, 컨베이어 벨트 설치) 사업을 한 것입니다.
일제의 강점기간 한 행동을 지금 그들에게 그대로 해도 문제 없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밥 먹고 걍 주절 주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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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br />
일본을 점령해서,,,,,,,, 초현대화 해줄 터이니,,,,,, 감사히 복종해라 !!<br />
<br />
이랬으면,, 좋겠읍니다..<br />
<br />
<br />
<br />
프랑스에 점령 당했던,,,,,, 베트남도 하지 않는 소리를<br />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하니,,,,,,<br />
<br />
강간 당해서,,,,,,,,,,,<br />
<br />
그나마 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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