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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으로 사라진 것들,,,(전녀옥과 진보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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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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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으로 사라진 것들,,,(전녀옥과 진보신당)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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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가입일자 : 2006-03-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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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news1.kr/articles/631894
이번 총선의 결과로,,, 사라진 것들이 있습니다.
인물도 있고,,, 정당도 있고...
사라진 인물로는 전녀옥과 홍준표...
전녀옥이는 통쾌하네요...
그리고 정당으로는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그리고 한나라당...
정말 후안무치하기 이를데 없는 놈들입니다.
노인들 착오를 유도하기 위해 이름을 한나라당으로 만든다는 발상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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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국민생각·창조한국당 등 18개 정당 등록취소(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입력 2012.04.13 08:52:45 | 최종수정 2012.04.13 08:52:45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이번 총선에 참여한 22개 정당 중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 통합진보당을 제외한 18개 정당에 대해 등록을 취소했다고 공고했다.
정당법(제44조 1항)상 총선에서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총수에서도 2%를 득표하지 못한 정당은 선거 다음날 자동으로 등록 취소된다. 이번 총선에는 총 22개 정당이 지역구(총 19개 정당) 또는 비례대표(20개 정당) 후보를 낸 바 있다.
이로써 진보신당(이하 비례대표 득표율, 1.13%), 국민생각(0.73%), 창조한국당(0.43%), 기독자유민주당(1.20%)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9대 총선 결과 등록 취소된 정당의 명칭은 정당법(제41조 4항)에 따라 21대 총선부터 사용가능하다. 4년 동안은 취소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던 영남신당 자유평화당이 전국에서 0.85%(18만1748명)의 비례대표 득표를 하는 이변을 기록했다.
친박(박근혜계) 성향의 한나라당은 특히 경북에선 2%(2만4000여명)가 넘는 득표율로 이 지역에서 1.43%를 얻은 자유선진당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전국적으로도 이번에 등록 취소된 18개 정당 중에서 기독당과 진보신당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등록취소된 정당(18개) = ▲창조한국당 ▲국민생각 ▲가자!대국민중심당(국민당) ▲국가재건친박연합 (친박연합)▲국민의 힘 ▲국민행복당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 ▲녹색당 ▲대한국당 ▲미래연합 ▲민주통일당(통일당)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불교연합당) ▲정통민주당 ▲진보신당 ▲청년당 ▲한국기독당 ▲한국문화예술당 ▲한나라당
m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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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투표에 한나라당을 지지한 사람이 18만명이나 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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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선 매우 적은 숫자지만,,, 사실 18만명 거의 대다수가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착각하고 찍었을<br />
<br />
텐데,,,18만명이나 속였다는것 참 대단합니다.<br />
<br />
그리고 창조한국당과 진보신당,,,,역사의 그늘속으로 사라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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