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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가 훨씬 듣고 싶음...

ㄴ야 싹바가지없는 년아, 넌 유모차가 장갑차인줄아냐? 또라이같은 년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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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무개념인에게 적당한 응수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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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글이 살잖아요.

하여간...요즘 미친년들... 참 많아요.

그냥 빠앙~~ 하지 그러셨어요.

유모차에 아기기 위험하니 어른으로서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건넌 말이죠....<br />
근데 유모차에 아기가 있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ㅡㅡ^<br />
어쩌면 동네에서 맛간 여자일 수도....ㅎㄷㄷㄷ

정말 미친년이군요. 저희 동네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저런 인간 많아요. 오늘도 맥도날드 가는데 제 차가 오는데도 그냥 지나가더군요. 전 그럴때마다 길게 빵 해버립니다. 아무리 시골 후진동네라지만 적어도 좌우상황 살피고 건너야죠. 운전할때마다 열받네요. 이놈의 남양주 덕소 촌구석.

저걸 유슬아치라 불러야 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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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는 마루타....

재밌네요..... 말건넨 준영님이 미쳐 보일수 있는 세상이란거. 아시면서.

이하의 글로 봐서는 도저히 용서할수없는수준의 미모를 가지고있던 아즘시 였구만유ㅋ

유모차는 장바구니가 아니었을까?

요점 점점 미친뇬들이 많아지는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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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으로 오면서 손짓하면서 자기 지나가게 차비키라고 소리지르는 뇬부터해서요...... 쩝 ㅠㅠ

근데요....피해가야 합니다...괜히 기분나쁘다고 붙어봤자 본전도 못찾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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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전쯤 제 차 옆을 들이받은 김여사님이 한분 계셨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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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옆으로 슬금슬금 와서 자기 앞범퍼를 받았다고 악쓰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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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식 마티즈에 옆으로 가는 최첨단 기능이 진짜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우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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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습니다. 경찰 보험사 직원

공감합니다..<br />
가아끔 차길 건널때 좌우 안보고 유모차 먼저 딜이미는 여자들 봅니다..<br />
심지어 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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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같아요..<br />
개념이 많이 없는건데...아이가 불쌍할뿐,,,,

아오~ 그런것들 벌금 못물리나요?<br />
보행안전수칙위반 뭐 그런이름으로요.

사뭇 이런 생각을 많이합니다............... <br />
분명 여자와 남자는 암수의 존재가 아니라............... <br />
다른 두 종의 동물이다......................ㅜㅜ

ㄴㄴㄴㄴ 용상님 전 옆에서 퍽! 밀치면서 제 범버 받으며 무리해서 껴들어와놓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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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비켜줘서 박은게 아니라 진입부터 범버를 박으면서 들어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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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깜빡이를 켰스면 차가 들어가게 멈춰야지! 왜박아요!" 하는 욘도있는데여머.......

저런건 그냥 피하심이;;;;;

차를 타면 틀림없이<br />
조수석에 아기 안고 탈 것 같은 사람 <br />
아기는 에어백 살 돈이 엇어 낳앗냐고..?<br />

에어백 대용품,,,

실제로 제정신 아닙니다. 저도 혹시 사실일까? 고민한적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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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진짜 제정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