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앞집 현관에 배달되는 쥐좆신문 타이틀 읽으면 아침부터 힘이 불끈.....
새로 열리는 국회에서 엄청난 법안을 처리할것 같습니다.<br /> 마지막 남은 불씨를 끄기 위해....<br /> 그래서 과반수 막았어야 했는데 이제 희망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