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이나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은 9급 공무원만도 못한 찌그러기들이죠.<br />
망둥이 대갈이를 걸어놓아도 지역민의 공산당식 찬성이 오토리버스되는 경쟁무풍의 웃기는 동네죠.<br />
공천은 바로 당선이니 공천을 둘러싼 온갖 비리와 부정이 판을 치고 당선 후에도 리베이트, 커미션이 지역을 부패의 온상으로 만들죠. 이런 곳은 다선 의원이란 명함은 걸레쪽만도 못한 가치입니다. 이런 곳에 소수당은 인물을 낼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그냥 선
TK가 공약으로 이길수 있는 곳이가요? 인물로 이길수 있는 곳인가요? 네거티브로 이길수 있는 곳인가요? 아닙니다. 이길수 없기에 헐뜯기도하고 무리한 공약도 하고 그런 겁니다. 스위스에는 의무적으로 다른 언어환경에서 1년이상을 살아야하는 법이 있습니다. 지역주의를 깨기위해서 단 하나 남은 방법으로 TK사람들이 서울이나 최소 대전에서 1년정도 살아보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자신들이 얼마나 차별받고 있는지 노통의 행정수도가 얼마나 필요한 건지 알수있습
농담이 아니라 정말 실험해볼만 합니다. 강아지를 공천하면 40%에서 얼마나 더 추가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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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강간 사범도 당선되었는데 강아지는 더 쉽게 당선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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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적도 대구인데 머리가 좀 크고나니 어디가서 입에 올리기 부끄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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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V당선시킨 부산도 오십보백보이긴 마찬가지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