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복지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통진당에게 아쉬운것은 복지 프레임을 부각시키지 못한 점입니다.<br />
지금이라도 복지를 제대로 해야지 아니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쥐가 나와도 찍찍 거리며 찍어준다는...........

쥐랄~~

대구 경북이나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은 9급 공무원만도 못한 찌그러기들이죠.<br />
망둥이 대갈이를 걸어놓아도 지역민의 공산당식 찬성이 오토리버스되는 경쟁무풍의 웃기는 동네죠.<br />
공천은 바로 당선이니 공천을 둘러싼 온갖 비리와 부정이 판을 치고 당선 후에도 리베이트, 커미션이 지역을 부패의 온상으로 만들죠. 이런 곳은 다선 의원이란 명함은 걸레쪽만도 못한 가치입니다. 이런 곳에 소수당은 인물을 낼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그냥 선

TK가 공약으로 이길수 있는 곳이가요? 인물로 이길수 있는 곳인가요? 네거티브로 이길수 있는 곳인가요? 아닙니다. 이길수 없기에 헐뜯기도하고 무리한 공약도 하고 그런 겁니다. 스위스에는 의무적으로 다른 언어환경에서 1년이상을 살아야하는 법이 있습니다. 지역주의를 깨기위해서 단 하나 남은 방법으로 TK사람들이 서울이나 최소 대전에서 1년정도 살아보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자신들이 얼마나 차별받고 있는지 노통의 행정수도가 얼마나 필요한 건지 알수있습

농담이 아니라 정말 실험해볼만 합니다. 강아지를 공천하면 40%에서 얼마나 더 추가될지.<br />
<br />
근친 강간 사범도 당선되었는데 강아지는 더 쉽게 당선되겠죠?<br />
<br />
제 본적도 대구인데 머리가 좀 크고나니 어디가서 입에 올리기 부끄럽습니다.<br />
<br />
컨트롤 V당선시킨 부산도 오십보백보이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개도 고향안버

줄기차게 부산 경남지역 아파트값 올린 보람이 있군요...<br />
거의 2배 가까이 올렸으니 민심이 환장을 하지요<br />
<br />
강원도는 동계올림픽인가 뭐시긴가로 마찬가지구요...<br />

이미 행방불명된 '시체'가 압도적으로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를게 있나요? 지난 날 한 짓거리 두눈 뜨고 보지 못했나봅니다.

친구 선배중에..(저하고는 안친합니다) <br />
<br />
검사하다가 나름 잘나가는 변호사인데 <br />
사람도 보면..착해보이고 예의도있고..괜찮었고요 <br />
<br />
4년전...한나라당 공천한번 받아볼려고 모든걸 다 거는걸 보면서 <br />
<br />
국회의원 공천이란게 대체 뭘까? 싶은생각이 <br />
<br />
그것도 대구.경북도 아니고 인천의 듣보잡 지역이던데 <br />
<br />
결과적으

국회의원들을 무급직으로 하면 좋은데 천년이 지나도 급여는 올라만 갈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 약주라도...

정말 창원...... 이 지역은 요즘 아파트 가격 오른것도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br />
<br />
근래 약 70% 가까이 뛰다보니 사람들이 마치 부자된양 딴나라당 다 내어줬네요. 사람이란건 골고루 균형있는 사리판단과 인식은 힘든것 같습니다. 누구나....

부산에 사는 모 과장 오늘 야그하다 끝에 하는 말.... <br />
<br />
사람들이 다 살만하다 생각하겠죠.....

여기도 위 댓글중에 소통이 불가한 개가 한마리 들어왔네...

어제 심하게 한잔 했더니 글 앞에 훈처리 라는 주어가 빠져있더군요. 그래서 글은 지우고 주어만 올립니다. 이것도 막말 파문이겠죠. 훈처라ㅈ닥쳐

극소수 부자들만 신경쓰는 당에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이 훨씬 더 허무맹랑하죠.

뭘 그리 새삼스럽게....<br />
<br />
그쪽 상품.. 가급적 안쓰고.. 그쪽 관광 가급적 안가고.. 가더라도... 돈 덜쓰고 와주면 됩니다.<br />
<br />
즈그들도.. 다 쩐의 논리로 움직이는 놈들이기에..

상세한 발전계획? 다 뻥이네요. 쓸데없는 삽질해서 공사비 착복할 궁리나 하고있을걸. <br />
경상도 중산층 이하 사람들 이제는 정신 좀 차릴때도 되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