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혼자의 관심으로만 남기겠습니다.



제가 김대중, 노무현급의 인물이 아닌이상 주위의 개누리당 지지자나 관심없는 사람들 앞에가서 열변을 토해봐야 결국 그 집단들 결집만 강화시킨다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냥 닥치고 조용히 살면서





1. 죽는날까지 개누리당은 찍지 않겠습니다.



2. 죽는날까지 조중동은 쳐다도 보지 않겠습니다.





만 실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