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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는 박지원이 나을겁니다.<br /> <br /> 누구나 공감하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br /> <br />
나올수가 없지요.. 등수에서 밀리고.. 지도부 총사퇴해도 안되고...
당대표 2등은 원외고 3등은 지도부 사퇴했고.. <br /> <br /> 이쯤에서 손학규도 재평가 될 때이군요. <br /> <br />
문성근 가지고 민주당 의견이나 통합할 수 있을까요? 박지원-손학규 말도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대선 진용 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br /> <br /> 국회가 과반 장악당한 마당에 대통령 소용없다 하지만..<br /> <br /> 어쨋든 대통령은 먹어여죠,<br /> <br /> 그네와 의 최후의 결전을 준비해야겟습니다..<br /> <br /> 대권은 충분히 가망 잇습니다..^^<br /> <br />
이 상황에 대통령이 나오면 시종일관 국회에 테클당해서 제대로 정책이나 펼칠지....
역으로 대통령 마저 뺏긴다면 .. 그렇게 생각해보셔야 할 겁니다..^^
박지원 나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한명숙은 정계은퇴뿐만 아니라 비례도 후순위에게 인계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빠르게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면 대선도 힘듭니다.
역사가 안철수를 움직이게 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
지금처럼 엉터리로 계속 가면.. 안철수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겠지요.<br /> 나도 왜 한명숙에게 표를 주었는지.. 생각할수록 한심하네요.
대선을 생각한다면 박지원이나 손학규로 가야하는데, 손학규는 본인이 대선 욕심이 있고 지난 번에 데어서 아마 나서지 않으리라고 봅니다.<br /> 박근혜의 상대로는 그나마 야권에서 박지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한적인 기간 동안 지략사로서 박지원의원의 역할에 동의합니다.<br /> 다만 진보진영에 대한 폭 넓은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전제가 <br /> 수반되어야 하는데 그 점이 미지수입니다.
지금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수복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br /> <br /> 설마 국회가 정보부나 언론 이런거 장악할 리는 없고, 대통령이 빨리 언론부터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