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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종자 바꾼애에게 기대할 것 한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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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5: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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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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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종자 바꾼애에게 기대할 것 한 가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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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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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겠다고 쥐박이와 그 패거리를 죽이는 것입니다.
박정희의 할애비는 동학란에 가담한 사람들을 관가에 밀고해서 몰살시키고
그 대가로 처가 땅이나 부쳐먹고 살던 상민에서 일약 영월군수가 되었습니다.
군수로 부임한 뒤 주색질을 일삼다 3개월만에 봉고파직 당하기는 했습니다만.
박정희는 공산주의자였던 형 박상희의 영향을 받아 역시 공산주의자가 되었고
여순 군사반란 당시에는 공산주의자 동지들을 배반하고 저 혼자 몰래 빠져나와
목숨을 구걸하는 대가로 동지들의 명단을 넘겨주어 그들을 몰살시켰습니다.
바꾼애 족속의 그런 내력으로 보아 바꾼애에게도 배반의 피가 흐르고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배반의 종자 바꾼애에게 이것 한 가지를 기대합니다.
저 살겠다고 쥐박이와 그 패거리를 희생양으로 삼아 몰살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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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잤는데 깨어보니 역시나도 아니고 경악할 노릇이네요.
그래도 한명숙과 야권 인사들을 욕하지는 마십시다. 그 분들도 할 만큼 했습니다.
한 가지 실수는 개새끼... 아니 쥐새끼들을 쥐새끼로 대하지 않았다는 것.
제수씨 강간미수범에 표절 문도리코 따위를 찍어주는 그런 한심한 종자들에게는
깨우쳐주려고 아무리 애써봤자 말짱 도루묵입니다. 우이독경이 차라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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