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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쿠데타 이야기는 잘못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참담하고 괴로운 결과, 무능한 한명숙 체제의 삽질에 분노를 참을 길 없습니다. 하지만 쿠데타의 기억이 뚜렷한 이 땅에서 절대 나오면 안 될 이야기입니다. 대선에서 뒤집기해아죠. 보궐선거도 있고요.

한심하죠... 이나라가.. 이나라에 구성원이... 그렇게 당하면서도 찍어주는 저 아둔한 버러지들...ㅠㅠ

요즘은 정말 저놈들이 하는짓에 가끔씩 두려움을 느낍니다. ㅠㅠ

강원도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잘해서 뽑았다면 이해되는데<br />
올림픽때문에 지역이 발전할거 같아서 그런거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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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생각해야할지?<br />
그런 생각으로 사니 지지리도 못산다고 해야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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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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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br />
녹색성장 플랭카드를 강원도 국도지나다보면 가장 많이 붙여놨더군요<br />
미개발지역에 대체 무슨 녹생성장

이번 선거로 충북,강원의 어리숙한 표심을 제대로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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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젊은 아줌마들?? 그네공주의 카리스마가 좋답니다... 박통? 독재? 이런거 전혀 모릅니다..

일단 쿠데타는 말도 안되는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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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 무능한것보다는 무식한 X들이 너무 많다가 좀 더 맞는것 같습니다.<br />
천암함?사대강? 무상급식? 한미FTA?, 청년실업?등 손톱만큼이라도 사회에 관심있다면 어렵지 않게 <br />
알 수 있는게 현실인데 투표안한 X들이 문제의 근원이죠.<br />
일명 현대판 노예들이랄수도 있는데 어쩌면 적당한 힘과 정보로 그 부류들을 부리고 이용해먹으려는<br />
부류들

한마디로 병신들이죠..고물가에 부자감세에 서민증세에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됩니다.<br />
경상도에서 통합진보당 민주당 지지하면서 어렵게 사는데, 정말 도움을 안 줍니다.

글쓰신 분의 심정 백프로 이해 갑니다. 머리가 달렷다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br />
생각할 줄 알고, 분노할 줄 아는 인간이 돼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br />
이놈의 엽전 들은 더 짓밟혀 봐야 합니다. 그래도 깨달을까요? <br />
아마도 손에 잡혀줘도 모를겁니다. 대책없습니다.

수도권에서 이겼읍니다<br />
이번 대선에서 충청강원권은 다르게 투표할거구요<br />
대선은 무조건 우리가 이깁니다 힘들내지구요

제생각도 같습니다 <br />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br />
빙쉰궁민들이 존재하는 한 더 씹혀봐야 정신차릴런지,,,

용갑님. 대선에서 이겨 뭐할려구요. 법 하나 만들지 못하는 국회를 만들고서...

박정희가 돈많이뿌리고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라는말을 <br />
일자무식이고 그야말로 까막눈이신 저의 조모께서 박정희가 뒤질때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부페정권에게 표를준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인간들입니까?<br />
가족도 중하고 기천만원씩들하는 오디오도 중하지만 다버리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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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치논리는 아주 단순합니다.<br />
저는 전두환 하나로 모든 게 끝납니다.<br />
개눌당의 뿌리가 전두환인데 개백정 전두환이 아직도 명예회장으로 있는 개눌당을<br />
지지한다는 게 그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br />
리명밖이도 쥐새끼지만 거기에 빌붙어 먹는 년놈들, 또 그 잡것들을 투표해 주는 궁민들 <br />
또한 쥐새끼인 것입니다.<br />
오늘 하도 열이 받아 멍하니 있었는데 심상정 후보와 오늘 제가 뽑은

쿠테타가 아니라 국민봉기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