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제 오후 천호선씨 지친 목소리가 맴돕니다 ㅠㅠ
역사의 흐름이 너무 더뎌요~ 우리 일생에 변화가 있을지~
앞으로 20년정도 참아보렵니다 ㅠㅠ
진짜 이민가고 싶네요. <br /> 이럴줄 알았으면 기술이라도 배울껄 그랬어요
천호선 후보 정말 아깝게 져서 더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