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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br /> 대학교 수도 90년대 이전 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
사회 분위기와 부모들의 욕심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떤 교육제도를 갖다놔도 소용없습니다.
예, 맞습니다. 결국 사회흐름이 그러니 교육도 따라가겠죠. 그래서 더욱 힘들지 않나 답답해지네요.ㅠ
김영삼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대학교 수를 많이 늘려놓은 원흉이죠<br />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꾸어 놓았다던가 그럴겁니다
내자신 ... 자식들에게 도 뭐, 정의롭게, 역사의식있게... 돈,이나 명예, 이런거 보다 인간, 정, 의리 가 더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가르칠수 있는지..ㅊㅊ .. 자신 에게 물어 보고싶군요..정말,, 욕심 없이 살수 있는 세상 이어야 만 하는데...패자, 2등, 낙오한 자 에게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세상 입니다.. 손을 안내밀죠..ㅊㅊ.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