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이겠지만,
출구조사에서 박빙이면, 실제 개봉은 야당이 더 나오는게 기본인데...
(이게 상식이죠)
출구조사를 보고선 바로 작업 실천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강남을은 작업량이 많다보니 뽀록난거고..
종이박스로 바뀐거 부터 시작해서,
테이핑도 덕지덕지...
투표소에도 젊은사람들이 더 많았다는건 다들 아는 일일테고...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소설을 써보면...
아마 서울시장 선거처럼... 부재자쪽이겠죠.
경합지역이 다 뒤집어진건... 부재자만 들이부으면 되는거니..
그리고 이 결과를 다 김용민에게 떠넘기겠죠.
'네가 사퇴안해서 이렇게 된거다.'..라면서..
수구들은 계속 나꼼수 공격할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