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동감하네요<br />
<br />
참고로 저는 전부터 나서서 정치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br />
와싸다에 별로 안좋게 쓰면 발끈하는 분들도 있는데..<br />
<br />
한명숙의 이미지가 자상하고 어쩌고 그런류의 얘기도 많던데..<br />
그렇게 느끼는 사람 현실에는 거의 없죠<br />
<br />
토론회 하는거 한번보면 그런 생각 안들겁니다<br />
<br />
<br />
<br />

무능의 극치입니다... x맨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할 말 없게 되었네요. <br />
<br />
첫째는 궁민이 ㅂ ㅅ, 둘째는 제일야당이 ㅂ ㅅ<br />
<br />
암담하네요 ㅆ ㅂ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도권은 압승수준이고,,, 영남은 아쉬움이 크지만,,,<br />
실패한 것은 결국 강원/충북에서의 패배인데,,, 강원/충북을 너무 쉽게 내어줬네요..

무능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있는거만큼<br />
위험한 일도 없죠.<br />
저도 한명숙이 원망스럽습니다.

국민이 병신인데 누굴 욕하겠습니까만,<br />
이런 중요한 시국에 야당의 수장이 멍청하다는 건 정말 끔찍합니다. <br />
<br />
어머니의 품같이 포근함이라고 했나요. <br />
지금은 칼들고 설치는 망나니가 필요한 때였잖아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