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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그러셨어요. ㅠㅠ
부산에서 태어나서 초딩 4년까지 자랐는데..... <br /> 당시의 제가 받은 교육을 기억해 보면.... 가물가물 하지만..... <br /> 한편으론 이해가 갑니다. 박정희 정책에 엄청 충성이었고...... 아마 지금도 박정희를 전무후무한 훌륭한 지도자로 보고 있을 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월남가족이라..... 박정희에 대한 비판은 하셨지만.... 부산분들 있는데서는 직접 말씀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두환이 태우에 대한 인
군시절을 보낸 김포까지.....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