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투표율이 목표가 아니죠. 투표를 통해 더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니, 투표가 축제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 같이 진지한 얘기를 흥겹게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원대학교 정문 근처에 있는 조스클럽이라는 호프집에서 7시부터 할까 생각중입니다. 학생들이 주로 올 것 같습니다만 혹 근처에 계신 분들께서도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주시겠다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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