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쥐당을 찍어 줄거라고 생각했는 지 출구조사알바가 저에게 뛰어 오더군요.

안본다고는 하지만 지도 궁금했을겁니다.

찍지 않은 넘 헛바람 들게하려다 찍은 대로 적어서 줬습니다.

껌 한통 주더군요.



글고 참 꼼수 하나 쥐새끼 일자리어쩌구 중 하나 집사람 투표참관인알바 당첨되서

투표하고 갔는 데 전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였는 데 지금은 오전반 오후반이랍니다.

쥐새끼 잔머리 하나는 칭찬할만 합니다. 그러니 머슴으로 살아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