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투표장소는 동사무소 오로지 한곳
우리집에서 걸어서 1분거리
그런데 지난 보궐선거때부터 장소가 바뀜
투표장소를 전철역사 와 기존동사무소로 양분
저를 비롯 대부분 유권자 혼란을 겪었음
그리고 그날 선관위홈페이지 디도스공격으로 부정선거 문제발생되어 뉴스화됨
오늘 투표날 저번에 전철역사에서 투표했으니 그곳이겠지 하고 갔으나 또 허탕
집으로 돌아와 투표봉투를 개봉하여 찾아보니 이번에 00초등학교란다
걸어서6-7분거리
너무 열불나서 선관위원을 찾아
장소를 자꾸 바꾸는 이유가 뭐냐!!
십수년 같은장소에서 투표했던 주민들을 혼란스럽게
무슨 의도있는것은 아니냐
왜 지난역대정권에서는 안하던짓을 하는이유가 뭐냐!!!
목소리 좀 키웠습니다
그러니 투표소밖으로 나가자네요
씩씩거리며 몇마디하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궁금한게 왜 장소를 바꿀가??? 의문이
득일까 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