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헐... 재현님이 깃발 들었군요.
그런데 사람들의 패턴이란 안변하나봅니다.
투표율 추이는 거의 변하지 않지요~ 다행스럽게 11시를 기해서 그래프가 이격이 생기네요~<br /> 이대로 쭈욱 올라가기를~
그래프로 보니까.. 70%가 무지하게 멀리있네요..-.-
자아~ 모두가 놀라는 시간이 나와야 할 건데요~
살짝 걱정이 되는게 투표율 60%가 되려면 12시현재 투표율이 30%는 되어야 된다는데 좀 낮네요<br /> 점심식사 이후에 젊은층 대거 투표참여 기대 해봅니다.
재현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재자 들어오면 1시엔 확 늘어날듯
곡선을 보니 60%가 쉬운 숫자가 아니군요.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2표입니다.
음~ 심씨 아저씨는 투표했을까? 왠지 아침부터 와싸다질하고 투표율 보면서 '왜 일케 투표율 낮은거야..씩씩~ 이럼서 정작 본인은 안했을듯.. 그치요? 흠~ 얼른 가서 투표율 높이고 오쇼~ ^^
오잉@@ 마님께서 친히 댓글을...^^;;;
황홀하시겠네요
현재 한시 32.4....<br /> 그런데 왜 부재자 투표수를 한시부터 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