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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 자다 인나서 해장좀 하고 츤츤히 투표하러 갈겁니다.^^

영재님 말씀처럼 오후늦게는 젊은이들이 많이 하겠죠.<br />
저도 노땅이라 일찍하고 왔지만서도요...

저도 한시간전에 투표하고 왔는데 울동네도 노인이 많은데 투표소 갔더니 투표하러 온 사람 수는 많지 않아도 노인은 없고 청장년층이 대부분 이더군요.

좋은결과 있을낍니다.<br />
우리 딸래미는 지역투표 한다고 ktx타고 그 먼 고향까지 왔다는,,,,,

투표근 풀어주고 축배근을 단련할 때 입니다..^^

제가사는 하남은 중장년층만 노년층 반 이더군요. 그런데 부머님 뫼시고 온 식구들이다 여당은 아닐 듯요 제 집만 봐도 ㅎ

예전에도 오전엔 노인분들 오후엔 젊은 층이 투표하였잖아요 아직 오전 입니다.

뇐네들은 원래 일찍들 오십니다.

저희 동네는 원래 젊은층이 많은지 거의가 젊은사람들이더군요 <br />

다행히 투표율이 올라라고 있다고 하고 날씨도 해가 보이기 시작하고 <br />
좋아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