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몇명 안되는 업장에선,그 직원들의 활약이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데,업주가 직원 개개인을 잘 파악하여 사기 진작에 힘쓰지 않으면,
불만이 쌓인 직원이 어느날 참지 못하고 이직을 한다고 하면,
영문을 모르는 업주는 직원이 괘씸하다고만 생각하겠지요.
그렇다고 직원 입장에서 업주에게 자주 불만을 얘기하여 개선할려고 할 수도
없는 지경이고....
그저 업주가 사업 수단이 있으려면 사람 관리를 미리 미리 잘하든지,
아니면 업주가 솔선 수범 모범을 보여 열심히 하든지 해야지
그렇지 않고,사장 행세만 하려하고,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매출을 많이 올려 주기만 바라고,
자신은 편하게 지내려면,결국 직원들이 떠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있을 때 잘 해....~!
그런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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