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 3호를 부르는 이름에 혼동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같은 컨셉의 2호는 로켓이라 하다가
이번에는 갑자기 미사일로 부릅니다. - 뉴스타파 참고 -
일단 모든 준비는 끝나 있는데, 발사는 예정에서 변경 없다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누가 앞당겨 달라 했나? 계속 발표에 예정대로 갈거라 하네요...
사실 이번 발사는 오래전부터 예정된 것이고,
선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모호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MB집권후 남북관계가 더 악화되어 전쟁 위협도 더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안함쪽 발표에 문제있다고 밝혀질 경우, 이후 북풍 몰이는 완전 안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