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예전 제가 살던곳인데 지금도 살았다면 한표 꼭 행사 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요.
단순하 인맥만 갖고 선거운동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최모씨딸 모란씨와 비교되네요. 물론 외모포함.
이하늬도 문희상씨 조카인가 그렇더군요. 지원 유세도 하고 있고...
임현식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똥누리후보 지원하는것보고 정나미가 뚝 떨어졌네요
요즘 낸시랭 호감도 급상승이었는데 신혜씨도 그러네요^^ 에구 이뻐라
전 낸시랭 변희재와 토론하는거 보고..<br /> 완전 반함.....
개념 있는 연예인들이 많아지네요. 이게 다 쥐박이 때문이겠죠.
멀리 미국에서 지난 3월 말에 6시간 운전하고 가서 시카고에서 부재자 투표를 했습니다. <br /> 김한길씨나 황신혜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결과가 좋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