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나가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것이 그 허울좋은 국위선양을 위한 엘리트 체육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도 우리가 오랜시간을 두고 부작용을 감수해야하는 일이 되어버렸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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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은 생활체육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고, 체육인들은 실제 사회와 유리되어있고.<br />
우리나라는 체육후진국입니다. 인정해야죠.
어서 들어온 이름이라서 찾아보니 태권도 선수<br />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하고..올림픽기간에 잠시 등장하는 선수중에 한명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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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전혀없지는 않겠지만 태권도 얼마나 본다고요..<br />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애쓴사람이라면 인정도 해주고 싶은데..금메달 딴거외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br />
궁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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