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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설레이다가도 동참을 못하니 급 우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4-09 17:22:16
추천수 1
조회수   409

제목

가슴이 설레이다가도 동참을 못하니 급 우울.

글쓴이

신광성 [가입일자 : 2001-11-21]
내용
2002년 전에는 월드컵할때 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2002년 후에는 국대축구 할때마다 지든 이기든 참 재미있게 봅니다.

아무리 강팀이라도 이길것 같은 기대감에요.



이번 총선이 그렇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날이 기다려집니다만.

제가 살고있는 울산에는 희망이 보이질 않아 우울합니다.

이번에는 꼭 제가 투표한 사람이 당선되어서 2002년의 그 감동을 느껴야 하는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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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gkim@dreamwiz.com 2012-04-09 17:36:42
답글

국회의원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도 비례대표가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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