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 이야기나, 가정사들을 블로그에 올려놓고



잘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는데요...





친척(사촌형)이 우연히 블로그를 알게되가지고, 맨날 와서



감시하고 가는데.. 이것 참 불편한 일이네요



그걸 알고난 뒤로는 글을 거의 안쓰는데 말이죠





블로그를 없앨수도 없고, 차단을 시켜버릴수도 없고 해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