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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집에 전화해서 협박까지 했다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더한 짓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br />
이번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되면 그들에게 다가올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이판사판으로 덤벼들 수 있습니다.

김용민 집전화를 일반인이 어떻게 알까요?<br />
정권 차원에서 알려주고 지시 했다고 봅니다<br />
그들이 하는 짓은 항상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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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심판 해야만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꼭 투표합니다.<br />
개새들....

전방위적인 부정선거에 대비한 야권의 사전 대비 시나리오나 각오가 있는지도 걱정입니다.<br />
설마 하다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욱동님, 그날 비행스케쥴 잡힌 사람은 미리 부재자 투표했나요?

저역시 이번회를 듣고 느낀게 앞으로 얼마나 더 비열한 짓을 할지 염려됩니다. 총선에서 승리 했더라도 승리한 야권후보의 선거과정에서의 흠집을 찾으려 할 것 이고, 어떻게든 의석수를 줄이려 발광할 것이며, 그 과정에 조중동을 앞세운 악랄한 언론플레이는 뻔 할 것이고...암튼 조심조심 치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아무리 조중동이 물고 늘어져도 김용민이 버티며 이겨내고 승리해서 보란듯이<br />
조중동을 밟아줘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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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우리편에서 쫄지 않고 조중도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 집니다<br />
그런 커다란 임무가 김용민에게 있는 겁니다 김용민에게 용기를 줍시다<br />
그리고 지지 합니다

화요일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br />
수요일 아침에 혹여나 늦잠 자지 않도록 말이죠

오늘 저녁 나꼼팀과 공작가가 김용민 후보 응원할 예정랍니다.<br />
제 생각에는 공릉동 월계동에 야권 연대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전부 모였으면 합니다.<br />
그래서 김총수 말처럼, 4.11 총선이 김용민이 아니라 쥐새끼를 심판하는 선거임을 강하게 알려야 합니다.<br />
만약 김용민이 지면, 조중동을 비롯한 쥐새끼 무리들이 방방 뜰거에요.<br />
나꼼수에게도 치명타가 되겠죠. 김용민... 이제는 개인의 선거가 아닙니다.<br

4.11총선 기대가 됩니다. 꼭 승리하여 이명박의 모든죄를 세상 모두에게<br />
바로 알리고 심판하는 날이 다가오기를...

4월 11일은 축제일입니다. 기뻐하고 있습니다.<br />

이번 뉴스타파 보니 사찰 결과의 활용용도가 잘 보이더군요.<br />
국민학교 시절 배운 북한의 5호 담당제가 떠올랐습니다.<br />
그러고 보니 이번에 빨간색으로.....<br />
종북이라 해야할지....<br />
하여간 이번 선거에서 빨갱이(?)를 몰아내야 합니다.

재현님...다른 분들은 모르겠구요, 전 월차 내었습니다.<br />
다른 회사원분들은 당연히 쉬는 날이지만 저희는 직업 특성상 빨간날이 따로 없어서요.<br />
친한 동기들도 같이 월차 내어서 투표하고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우왕...여기 게시판 오랜만에 왔는데 왜케 정치물이 들었냥....친해지고 싶지 않은 타입들.. 광적인 기독교 신자.다단계에 깊게 빠진 사람,정치색 물이 깊게 들어서 극단적인 말들로 선동하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상종을 안하는게 진리. 간만에 AV의 향수에 젖어서 와싸다 왔건만 게시판이 쓰레기화 되었군.괜히 왔어...

ㄴ 거참 말하는 뽄새하고는..애들말로 병신인증하는구먼

뭐... 저두 박대환님 같은 분하고는 상종하기 싫습니다만... <br />
살펴 가세요...

ㄴㄴ 거참 말하는 뽄새하고는..애들말로 병신인증하는구먼 v2<br />

어이 박대환!! 게시판이 쓰레기화 되다니? 쓰레기 눈에 쓰레기가 잘보여 !원래 .<br />
여기 사람들 적어도 사회 정의가 뭔지는 알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이야..이런 사람 들이 있었기에 민중이 숨이나마 쉴 수 있고,그 중 당신도 모르긴 해도 혜택을 많이 보고있을거야.<br />
역사를 한번 생각해봐!!

박대환 같은 사람들, 저런 사람들은 다시 독재시대로 돌려서 매일 사찰 당하고 고문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박대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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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br />
16:49:0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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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여기 게시판 오랜만에 왔는데 왜케 정치물이 들었냥....친해지고 싶지 않은 타입들.. 광적인 기독교 신자.다단계에 깊게 빠진 사람,정치색 물이 깊게 들어서 극단적인 말들로 선동하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상종을 안하는게 진리. 간만에 AV의 향수에 젖어서 와싸다 왔건만 게시판이 쓰레기화 되었군.괜히 왔어...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