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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이 이를 잘 폭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달리 생겨나는 것이 아니지요. 경찰이 독재권력의 하수인이 되니 자신이 떠받들어야 할 민중이 안중에 없게 되는거죠. 어디서 그런 짓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정말....
권력의 개가 된 경찰과 검찰은 공공의 적입니다.
시민 때려잡기 바쁘지 시민 지키려는 넘이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