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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와 나찰 / 유영철 * 아귀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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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0:4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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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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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와 나찰 / 유영철 * 아귀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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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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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의 부탄 국민들의 삶을 보니,,
수원 사건이........ 징그럽습니다..
단순히, 성폭행만 한 것이 아니라,, 토막살인까지 했나요 ?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가진 것 속에서,, 욕심내지 않고 살아가는 부탄 삶을 보니,,
수원 사건이 대비되면서,,,,,,,,
아귀와 나찰이.......... 따로 있지 아니하고
사람가죽을 쓰고,, 아귀 영혼이 여기 있구나..
앞으로,, 아귀같은
아귀찜을 못 먹을 것 같습니다..
@@@ 아귀계
이곳은 굶주린 존재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혹자는 아귀를 귀신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아귀계의 존재들이 목마르고 굶주린 것은 사실이지만 귀신은 아닙니다.
아귀들은 극단적인 좌절감과 욕구 불만에 사로잡혀 있는 살아 있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지옥은 미움의 힘이 만들어 내듯이, 아귀계는 끝없는 탐욕의 힘이 만들어 내는 영역입니다.
이귀들은 끝없이 반복되는 탄탈루스의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아귀들은 밥통은 잠실 운동장 만한데 비해,
목구멍이 바늘구멍처럼 가늘고, 그나마도 길이가 십리는 되어서 끝없이 배고파하고 목말라 합니다.
먹을 만하게 생긴 음식을 발견해도 차지하기가 쉽지 않고, 또 용케 차지해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먹었다 해도 식도를 따라 내려가는 중에 시커멓게 타 버리는 바람에
만족은커녕 오히려 참을 수 없는 고통만 당합니다.
아귀들의 이런 모습은 배고픔과 목마름, 즉 욕구불만과 갈망이 형상화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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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워서,,,,,, 일부러 보지 않았읍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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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까지는,,, 법죄라서 그럴 수 있다쳐도,, 왜 죽였나요 ?<br />
<br />
<br />
죽은 혼백도,,,,,,,,,,, 괴롭지만<br />
<br />
죽인 영혼은.......... 스스로 지옥- 아귀계에 떨어질게 뻔한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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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들은 끝없이 반복되는 탄탈루스의 고통을 겪습니다.<br />
<br />
6 시 내 고향에서, 아귀 물고기 얼굴을 보니,,, 무섭대요..<br />
<br />
사람 중에서도,,,<br />
아귀 형상을 하고서,,, 지 욕심을 채우고자,,,,,,,, 다른 사람을 죽이는~~ <br />
<br />
자연인으로서의,, 아마존의 눈물에 나온,, 원주민이 거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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