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김총수, 주기자 어록 ---퍼옴
위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블로그 주인도 다른데서 퍼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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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 민간인 불법 사찰은 권력기관을 남용한 것이 아니다.
권력을 남용하고, 권력기관을 이용한, 박정희, 전두환의 사찰과는 또 다른 것이다.
가카의 사찰은, 없는 권력을 만들어서 한 사찰,
국민이 주지 않은 권력을 스스로 만들어서,
국민의 메일을 뒤지고, 전화를 도청하고,
미행을 한, 깡패,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을 한 것이다.
그것도 권력기관이 아닌, 동네 후배들을 모아서, 동원하고,
돈은 나라 세금으로 써버린, 양아치의 짓거리다.
그런 가카가 어느 순간부터 없어졌다.
가카가 사라진 자리에 돼지만 남았다.
가카는 어디로 갔을까?
가카는 돼지 뒤에 숨은 것이다.
돼지 뒤에 숨은 가카를 찾아내는 방법은 단, 하나가 있다.
바로 4월 11일에, 투표를 하는 것이다. 투표로, 숨어있는 가카를 찾아내자!!!
4월 11일은 돼지데이가 아니라, 가카데이다.
명심하자.
p.s 서울광장에서 들은대로 정리한 에프투의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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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울광장 콘서트] 나꼼수 멤버들도 "사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