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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현대그룹이라고 하네요. <br /> <br /> 예전에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br /> 서울신문과 비슷한 성향이었죠. <br /> 편집장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사주의 영향이 있던지 하겠죠.
1991년 11월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소재한 현대상선 빌딩에서 전직 동아일보 기자 출신 언론인 이규행 등 전직 언론인과 현대그룹의 후원하에 의해 창간, 발행되었다. 처음 이름은 현대문화신문이었으며 그 후 현대그룹이 지분 다수를 점유해 오다가 1998년 현대그룹으로부터 독립하였다.<br /> <br /> 2000년을 전후하여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종종 게재하여 일명 '제2의 조중동'이라고 불렀었다. 이 때부터 조선, 중앙, 동아일보
쓰레기 찌라시죠.
살구색 조선일보 라고 하더군요.
언론이 정말 무섭네요. 진실을 모르는 우민들은 세뇌를 당하니 말입니다.
언론이 바로 서있지 않는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br /> <br />
찌라시라고 보는게.....
오래전에 도올 김용옥 선생이 문화일보 기자로 활동하면서 도올칼럼을 올렸었죠. 도올답게 날카로운 글을 올렸습니다만 대가리가 바뀌면서 바로 짤렸어요. 이제는 듣보잡신문입니다.
살구색 조선일보 ㅎㅎ<br /> <br /> 그거 하도 듣보잡이라서 MBC에서 나오는 신문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죠<br /> 문화방송..<br /> <br /> 아무 상관없다데요<br />
원래 3자로 조중동, 4자로 조중동문이라고 불리지요.
조중동 보다 더합니다.
예전에 문화일보 기자시험 떨어져서 유학갔다가 교수된 친구 있습니다.<br /> 지난번에 너 문화일보 기자 됐으면 어쩔 뻔 했냐.... 하면서 서로 웃었습니다. ㅎㅎㅎ
오프라인의 뉴데일리죠...<br /> 문화일보가 지어내고 조중동이 인용하여 퍼뜨립니다.